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ne night , hot springs (문단 편집) === 마나미 엔딩 2 === 온천에서 당당한 태도를 보인 뒤[* 2번 이상 소심한 태도를 보이면 마나미에게 선물을 주는 선택지가 나오지 않는다.] 에리카와 대화를 하지 않은 뒤 마나미와 함께 창가에 가서 선물을 주면 나온다. 엔딩 이름은 'HONESTY IS LIKE A GIFT'. 해석하자면 '진실은 선물과도 같아.' 정도. 하루는 마나미에게 줄 선물이 있지만 지금 가지고 있진 않으니 다음날 아침에 주기로 한다. 이번엔 반대로 하루가 먼저 들어가는데 마나미는 하루가 자신에게 더 솔직해졌으면 좋겠다고 독백한다. 다음날 아침, 하루는 마나미에게 눈을 감으라고 한 뒤 가방에 선물을 넣어주며 생일을 축하해준다. 그러자 마나미는 하루에게 말하고 싶은게 있으면 뭐든지 털어놓아도 된다고 이야기 한다. 엔딩 1보다 관계가 더 향상 된듯. 체크아웃을 한 뒤, 마나미와 에리카는 마을을 둘러보기로 하지만, 하루는 혼자 집에 가기로 한다. 스토리 끝. 갤러리에 따르면 선물은 머리핀이라고 한다.[* 후술할 에리카 엔딩에서 하루는 트랜스젠더이면서 레즈비언임이 밝혀지는데, 엔딩 후일담에서 마나미가 당황한 듯한 말투를 쓰는 것으로 보아 [[고백|아마도...]]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